가수 휘성

이 10일 서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너무나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며 "휘성이 서울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