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컬럼비아대의 친(親) 팔레스타인 시위 참가자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내 반(反)이스라엘 시위의 근원지로 지목된 대학가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이 본격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