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평 없다’던 전과 달리 “당사국들 긴장 완화” 입장 밝혀 - 이례적인 중국의 논평, 그동안 침묵하다가 태도 바꾼 이유?

- 한국과의 관계 개선이 시급한 중국, 한국 심기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