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정기명 여수시장의 ‘2025 시민과의 열린 대화’가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

12일 여수시에 따르면, ‘2025 시민과의 열린 대화’는 지난달 5일 주삼동으로 시작해 지난 10일 화정면까지, 한 달여 남짓 동안 총 27개의 읍면동 가운데 삼산면을 제외한 26곳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