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목포어울림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3월 29일 어린이극 특별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목포 극단 ‘아띠’에서 준비한‘해와 달이 된 오누이’ 주제의 전래동화 어린이극이다.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전래놀이를 즐기고 친숙한 도깨비와 동물 캐릭터 배우들의 재미난 연기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