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각국 군 참모총장과 만난 마크롱 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우크라이나와 미국이 30일 휴전안에 동의하고 러시아에 수용을 압박하는 가운데 유럽도 전후 평화유지군을 포함한 '의지의 연합'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