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을 만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사진=젤렌스키 엑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미국과 합의한 '30일 휴전안'이 향후 더 큰 평화협정 초안을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