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이승만 부정선거부터 윤석열 계엄선포와 역대 대통령들이 첫 화면부터 등장 하는 영화 ‘4월의 불꽃’이 오늘 마산에 위치한 315아트센터에서 오후4시30분에 첫 시사회가 열린다.
‘4월의 불꽃’은 송영신 감독과 도영찬 감독과 정대성 작가가 힘을 모아 만든 영화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마산 시사회는 영화 제작에 도움을 준 4.19공로자회 서울특별지부와 후원자들과 마산 시민들을 초청해 시사회를 진행 한다.
[전남인터넷신문]이승만 부정선거부터 윤석열 계엄선포와 역대 대통령들이 첫 화면부터 등장 하는 영화 ‘4월의 불꽃’이 오늘 마산에 위치한 315아트센터에서 오후4시30분에 첫 시사회가 열린다.
‘4월의 불꽃’은 송영신 감독과 도영찬 감독과 정대성 작가가 힘을 모아 만든 영화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마산 시사회는 영화 제작에 도움을 준 4.19공로자회 서울특별지부와 후원자들과 마산 시민들을 초청해 시사회를 진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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