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미국 샌프란시스코·베이 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는 22일(현지시간)부터 독립운동을 다룬 한국 영화를 연속 상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인회 관계자는 "독립운동가와 민족의 영웅, 조국을 위해 헌신한 선조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6편을 매월 1편씩 특별 상영한다"며 "영화를 통해 후세들에게 한민족이라는 동질감과 정체성을 심어주는 기회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미국 샌프란시스코·베이 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는 22일(현지시간)부터 독립운동을 다룬 한국 영화를 연속 상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인회 관계자는 "독립운동가와 민족의 영웅, 조국을 위해 헌신한 선조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6편을 매월 1편씩 특별 상영한다"며 "영화를 통해 후세들에게 한민족이라는 동질감과 정체성을 심어주는 기회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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