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이달 3일부터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동 조성 회천 등 7개 사업지구에서 총 1,637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6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