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의회 격) 개막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뒷줄) 등이 박수를 치는 가운데 라오저지 전인대 상무위원장(앞줄 오른쪽)이 연설하고 있다. 2025.3.13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중국의 의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연례 회의 폐막식에 건강 문제를 이유로 불참해 여러 추측을 낳았던 자오러지 전인대 상무위원장(공식 서열 3위·68)이 하루 만에 공식 석상에 등장해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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