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포천 노곡리 오폭사고 현장 수습상황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포천)=이윤기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포천 노곡리 오폭사고 현장을 6일 만에 다시 찾아 수습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을 위로하며 경기도 차원의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