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칭더 대만 총통 [사진=대만 총통실]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13일 중국 세력이 군과 사회 각계에 침투해 위협이 되고 있다며 군대 내 이적 행위 처벌과 관광·문화 교류 관리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