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광무대 전통상설공연’ 공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4월 3일부터 12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동대문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2025 광무대 목요풍류’를 개최한다.

올해 5주년을 맞이한 ‘광무대 상설공연’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정례화돼 유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기악, 성악, 무용, 연희 등 전통공연예술 전 장르를 아우르는 38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