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변론 종결 이후 17일이 지나고 있지만, 헌법재판소는 아직 선고기일을 지정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8명이 매일 오후 2시에 모여 평의를 진행하고 있다. 오전에는 각자 기록을 검토한 뒤, 오후에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심리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채널A에 의하면, 현재까지 재판관들의 평의에서는 선고기일 지정에 관한 논의가 시작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변론 종결 이후 17일이 지나고 있지만, 헌법재판소는 아직 선고기일을 지정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8명이 매일 오후 2시에 모여 평의를 진행하고 있다. 오전에는 각자 기록을 검토한 뒤, 오후에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심리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채널A에 의하면, 현재까지 재판관들의 평의에서는 선고기일 지정에 관한 논의가 시작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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