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마 운하 발보아 항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중국 당국이 관영매체 논평을 통해 최근 파나마 운하 항구 운영권을 미국 기업에 넘긴 홍콩 기업을 강하게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