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1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4. 2. 재·보궐선거의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4개 선거구에서 총 8명이 등록하여 평균 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번 선거의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공직선거법」제150조에 따라 전국적 통일 기호 부여 대상 정당은 4개 정당(더불어민주당 1번, 국민의힘 2번, 조국혁신당 3번, 개혁신당 4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