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철홍)는 손경민 리노성형외과 대표원장이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광주 186호로 가입하였다고 14일 밝혔다.

12일 서구청 1층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서 진행된 가입식에는 박철홍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손경민 원장, 김이강 서구청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이 날 손경민 원장은 매월 200만원씩 5년간 총 1억 2천만원을 장학사업 등 서구의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후원하기로 약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