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배지환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개막 엔트리 진입을 노리는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시범경기에서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배지환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 경기에 대수비로 출전해 1타수 1안타 1도루 1득점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