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예멘 후티반군 겨냥 결정적이고 강력한 군사행동”]

미군이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명령에 따라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을 겨냥한 사실상 초토화에 가까운 대규모 공격에 나섰다. 후티 반군이 홍해의 선박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을 해 왔다는 것이 그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