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 선포한 무역 전쟁의 피해가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많은 지역에 집중될 전망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