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사진=미 국무부]

미국 정부는 예멘의 친이란 무장정파 후티(자칭 안사르 알라) 반군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을 후티가 홍해에서 서방 선박을 공격할 능력을 상실할 때까지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