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025년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농협·생산자단체의 신청을 이달 31일까지 받는다.

영암형 농산물 가격 보장제도인 이번 지원사업은, 농산물의 주 출하기 도매가격이 최저가격보다 하락했을 경우 그 차액을 농가에 지원하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