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한국갈등조정진흥원(이사장 김영일, 이하 ‘갈등조정원’)은 2025년부터 공익사업으로 발생하는 집단 갈등민원을 행정(공공)기관의 위임을 받아 ‘공무수행사인’으로 ‘갈등해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민원해결 전문가 등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김영일 이사장(대한행정사회 교수)은, 2025년 조직개편으로 ▲고문 임충희(법학박사), 윤승규(동국대 특임교수), ▲원장 선정애(예술가), ▲사무총장 김진택(행정사, 전 청렴위) ▲교육본부장 윤규주(행정사, 전 국방부), ▲소통본부장 류윤희(행정사, 환경인 회장), ▲기획본부장 원찬희(행정사, 전 경찰청), ▲운영위원 이세호(바른행정사 대표) 등 민원해결 전문가로 조직을 개편하고 공공갈등 해결 솔루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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