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 지도부를 겨냥, 대규모 공격에 나서면서 10년 가까이 외세의 공격을 버텨온 후티를 굴복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