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쾌적한 학교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급식실 소음 관리에 본격 나선다.

시교육청은 오는 6월까지 공립 118개 학교를 대상으로 ‘급식실 내 작업환경측정(소음)’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