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500만 관광 시대 도약을 위한 브랜드 아이덴티티(BI·Brand Identity)를 야심 차게 공개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관광브랜드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now naju’를 새로운 관광브랜드 정체성으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