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사단법인 그린라이트가 휠체어 사용 장애인의 화재 대피 안전을 위해 ‘안전가방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해당 사업은 휠체어 사용 장애인이 화재 발생 상황에서 더욱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총 11명의 지원자를 선정해 안전가방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공되는 안전가방은 평소에는 일반 가방처럼 사용할 수 있지만, 비상시에는 완강기에 결합해 대피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이를 통해 이동이 제한적인 장애인도 위급한 상황에서 보다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