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5월 신계용 과천시장이 어버이날을 맞아 구세군요양원에서 어르신께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사진=과천시)
[경기뉴스탑(광주)=장동근 기자]과천시는 저소득 노인의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많은 노인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인복지증진 지원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이번 개정을 통해 간병비 지원 대상을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중 독거노인에서 저소득 노인으로 확대하고, 1일 지원 한도 등의 조건을 완화할 방침이다.
2024년 5월 신계용 과천시장이 어버이날을 맞아 구세군요양원에서 어르신께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사진=과천시)
[경기뉴스탑(광주)=장동근 기자]과천시는 저소득 노인의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많은 노인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인복지증진 지원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이번 개정을 통해 간병비 지원 대상을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중 독거노인에서 저소득 노인으로 확대하고, 1일 지원 한도 등의 조건을 완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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