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조생양파 수확기를 맞아 지난 17일 금산면 대흥리 양파밭에서 재배 현황과 농민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농업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들녘간담회를 개최했다.

공영민 군수가 금산면 대흥리 양파밭에서 양파 재배 현황과 농민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이하 고흥군 제공)

금산면은 고흥군 양파 생산 면적의 92%(337ha)를 차지하는 주산지로, 지난해 양파 파종 이후 고온으로 육묘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정식 시기에는 잦은 강우로 정식이 지연되는 등 재배에 난항을 겪었으나, 행정과 재배 농가의 노력으로 극복하고 현재 평년 작의 수확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