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곡성군(군수 조상래)이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청결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18일부터 신규 모집한다고 전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 깨끗한 가게 운영, 친절한 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우수 업소를 말한다. 군은 올해 착한가격업소를 22개소로 확대 지정하고자 언제든 신청할 수 있도록 방침을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