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트하눈 AFP=연합뉴스)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18일(현지시간) 새벽 이뤄진 이스라엘군의 공습 후 피란길에 올랐다

이스라엘의 전격적인 가자지구 대규모 공습으로 수백명의 사상자가 나오면서 휴전이 발효 2개월 만에 파국을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