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열린 아기 오감발달교실(사진=과천시)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보조생식술 치료 외에도 다양한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24일부터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