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광주고려인마을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고려인 문학의 역사와 아픔을 되돌아보는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
20일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이번 ‘고려인 한글문학 기획전’은 3월 1일부터 고려인문화관(관장 김병학)에서 진행 중이며, 망명과 억압, 강제이주의 상처를 문학으로 기록해온 고려인 시인과 작가들의 삶과 작품을 재조명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광주고려인마을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고려인 문학의 역사와 아픔을 되돌아보는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
20일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이번 ‘고려인 한글문학 기획전’은 3월 1일부터 고려인문화관(관장 김병학)에서 진행 중이며, 망명과 억압, 강제이주의 상처를 문학으로 기록해온 고려인 시인과 작가들의 삶과 작품을 재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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