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지난겨울 20대 여성 김 모씨는 얼굴에 변화를 주고 싶어 광대 축소술을 받았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광대는 작아지지 않았고 오히려 비대칭이 생겨 재수술을 고민하고 있다. 이미 한 번 수술을 받은 터라 재수술 병원을 신중하게 찾고 있다.
약 3개월이다. 흔히 성형외과에서는 성형수술을 한 시점으로부터 이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부기가 빠지면서 수술 경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때 본인이 구상했던 모습과 비슷해졌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원하는 만큼 큰 변화가 없다면 재수술을 고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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