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남한강 출렁다리(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남한강 출렁다리가 오는 4월 4일부터 11일까지 임시 개통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방문객들에게 사전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임시 운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