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분쟁 조정자를 자처하며 백악관에 재입성했으나, 집권 두 달 만에 세계 곳곳의 전쟁이 오히려 더 거세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