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와 한국철도학회(회장 김재문)가 ‘광주-나주 광역철도’ 사업 추진과 지역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나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3시부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1층 국제회의장에서 ‘광주~나주 광역철도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