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군수 김산)은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건강관리 및 합병증 예방을 위해 합병증 검사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무안군 보건소에서 진행된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검사비 업무협약

고혈압과 당뇨병은 심뇌혈관질환, 신장질환, 실명 등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정기적인 건강검사와 조기 진단이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 합병증을 예방하고 진행을 늦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