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민정준 병원장(오른쪽)과 김희경 국제메디컬센터장(왼쪽)이 3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메디컬 코리아 2025’에 참석해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전남인터넷신문]세계적인 암 특화병원으로 자리매김한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이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콘퍼런스인 ‘메디컬 코리아 2025’에서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메디컬 코리아는 올해 15회째를 맞아 ‘AI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이제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