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과역면(면장 이은영)이 20일 복지기동대원, 귀농귀촌협의회원, 주민자치위원 8명이 참여해 저소득 장애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펼쳤다.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 작업에 나선 과역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활동은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벽체 균열을 보수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