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중마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 24일부터 연말까지 ‘맞춤형 책 꾸러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연령과 주제별로 구성된 꾸러미형 도서대출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적극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