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여야는 22일 경남 산청 산불의 조기 진화와 피해 주민의 안전을 기원했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번 산불과 관련해 "불이 난 지점 주변으로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200여명의 주민이 대피하고 일부 주민이 연기를 흡입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우려했다.
[전남인터넷신문]여야는 22일 경남 산청 산불의 조기 진화와 피해 주민의 안전을 기원했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번 산불과 관련해 "불이 난 지점 주변으로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200여명의 주민이 대피하고 일부 주민이 연기를 흡입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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