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 전역에서 도로 인프라를 확장하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고 미국의 북한전문매체인 38노스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38노스는 최근 촬영된 상업용 위성 사진을 근거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동쪽 터널 입구와 해안 발사대 및 남쪽 항구를 연결하는 도로 확장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 전역에서 도로 인프라를 확장하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고 미국의 북한전문매체인 38노스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38노스는 최근 촬영된 상업용 위성 사진을 근거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동쪽 터널 입구와 해안 발사대 및 남쪽 항구를 연결하는 도로 확장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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