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개막전에서 햄스트링 부상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2025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부상으로 이탈한 KIA 타이거즈 간판타자 김도영(21)이 팬들에게 사과했다.

김도영은 22일 오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오늘 부상은 온전히 나의 잘못입니다"라며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