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광주 양동시장 공영주차장이 3개월째 개점 휴업한 가운데 상인들과 서구청 요구에 따라 주차면을 최대로 확보하려다 빚어진 일이라고 당시 설계 담당자가 주장했다.
광주 한 건축사무소 관계자 A씨는 23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2년 전 설계 당시 주차면을 최대한 많이 확보해달라는 시장 상인, 서구청의 요구가 있었다"며 "이 요구를 중점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광주 양동시장 공영주차장이 3개월째 개점 휴업한 가운데 상인들과 서구청 요구에 따라 주차면을 최대로 확보하려다 빚어진 일이라고 당시 설계 담당자가 주장했다.
광주 한 건축사무소 관계자 A씨는 23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2년 전 설계 당시 주차면을 최대한 많이 확보해달라는 시장 상인, 서구청의 요구가 있었다"며 "이 요구를 중점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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