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대만 염직 공예가들 일행이 한국 염직공예 탐방을 위해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한국을 방문하는 대만 염직 공예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염직 공예가인 진경림(陳景林) 작가와 부인인 마육수(馬毓秀) 작가 그리고 대만 의란현(宜蘭縣)의‘의란현의란염공방발전협회(宜蘭縣宜蘭染工坊發展協會) 회원 그리고 의란현(宜蘭縣)에서 온천으로 유명한 초계향(礁溪鄕)의 공무원 일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