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동료들도 좋고 최고의 직장이라고 좋아했는데 얼마나 뜨거웠을지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지난 21일 오후 경남 산청군 시천면 야산에서 발생한 불을 끄다 숨진 산불진화대원과 인솔 공무원 등 4명의 빈소가 마련된 창녕군 창녕서울병원 장례식장.
[전남인터넷신문]"동료들도 좋고 최고의 직장이라고 좋아했는데 얼마나 뜨거웠을지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지난 21일 오후 경남 산청군 시천면 야산에서 발생한 불을 끄다 숨진 산불진화대원과 인솔 공무원 등 4명의 빈소가 마련된 창녕군 창녕서울병원 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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