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사진=영국 총리실]

영국이 러시아와 종전 협상 후 우크라이나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다국적군 파병을 위해 '의지의 연합'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