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공습으로 파괴된 부차의 한 건물 [사진=우크라이나 국방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인근의 소도시 부차에 어둠이 내리자 32세의 칼립소는 소련제 기관총을 집어 들었다.